황칠나무는 1910년에 기재되어 두릅나무과에 속해있는 사철내내 잎이 푸른 큰키나무입니다. 한국의 남부 해변과 섬의 산록 수림속에 살며, 높이는 13-15m까지 자랍니다. 또한 각종 질병예방에 탁월하여 술독을 풀어주고 간기능보호, 당뇨, 혈압에 도움이 됩니다. #생물학적 분류 계: 식물계 목: 미나리목 과: 두릅나무과 아과: 두릅나무아과 속: 황칠나무속 종: 황칠나무 #특징 황칠나무는 상처가 나면 황색액이 나오는데 이 수액은 가구를 칠할 때 사용되며, 관상용으로 키웁니다. 그리고 뿌리와 가지를 풍하리 또는 풍하이라 부르며 약으로도 쓰입니다. (2007년도에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