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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을 하면서 테트라라는
단어가 무수히 많이 나오는데
그게 무엇일까라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테트라란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이렇게 조사하고 블로그에
작성을 시작합니다.
테트라란 무엇일까?
: 테트라는 카라신목의 담수어종으로



대표적으로 세가지의 총칭입니다.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관상어로
인기가 아주 많은 종입니다.
보통 카라신목 중 덩치가 작고
떼를 지어 움직이는 열대어를
'테트라'라고 한답니다.
중하층 어종으로 군영하는 습성이
있고, 그 습성때문에 수초항에 넣었을 때
너무 아름답게 군영을 합니다.
하지만 이 군영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항에 적응하면 지들 멋대로
헤엄치기 일수인데,
이때 물갈이를 한번 해주면
살짝 군영하는 척하다가 도로
각자 살길을 찾아 유영합니다.
그래서 저는 위협적인 시클리드과인
엔젤피쉬를 넣어 군영을 유지시켜주는데,
다 큰 성어를 넣으면 맛있는 간식거리지만
유어때부터 함께 키우면 먹이라는 인식이
적어서 간식거리로 생각하지않고 같이
잘 살아간답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case by case이기에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아이들은 살짝
꺼내어 분리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테트라의 종류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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