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독감백신 II편

#독감의 원인은 백신이다?

독감 백신은 외부의 독성물질을 혈류에
직접 주입함으로써 자연면역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세상의 어떤 동물도 바이러스의
침입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그처럼
비자연적이고 피상적이며 미개한 방법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와 접하는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폐를 통해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면역체계를 갖고 있으며 아프지 않고도
침입자를 상대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몸에서 감염과 싸우는 것들이
백신 부족이 아닌 다른 이유 때문에 일시적으로
파업을 할 경우 독감 바이러스는 제한 없이
몸으로 들어올 수 있는 권한을 얻어 감염을
일으키고 몸의 치유 과정을 촉발시키게 됩니다.

주기적인 백신 접종은 면역력 결핍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해마다 접종하는
독감 백신은 외부에서 들어온 독성물질로
계속해서 면역 체계와 몸의 세포들에게 부담을
안기게 되며, 독성을 가진 바이러스성 조각들은
세포와 담석 속에서 최장 20년까지 잠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이 다시 출현한다면 심각한
세포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점점 많은 종류의 백신을 접종할 때마다 혈액에
갑자기 침입한 살아 있는 바이러스를 중화시키려는
면역체계의 노력은 점점 더 위축됩니다. 면역체계가
항체를 생산하여 바이러스를 진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의 면역체계를
쓸데없이 지치게 만들어 약화시킵니다.

많은 연구원들이 2009년 캐나다 연구원들에 의해
밝혀진 놀라운 결과를 바라보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
입니다. 이 연구원들은 계절성 독감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신종 플루에 걸릴 위험이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2009년 중반 공중 보건 당국에 의해 유행성 독감백신
혹은 H1N1 백신을 접종하거나 접종하지 않은 2700명을
대상으로 한 네 개의 연구가 차례대로 진행되었습니다.

계절성 독감백신을 접종한 첫 번째 연구의 실험
대상자들은 독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유행성 독감에 걸릴 위험이 68% 높은 것으로 관찰
되었습니다. 나머지 세 개의 연구에선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독감에 걸릴 위험은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1.4~1.5배 더 높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신종 플루가 유행하기 전에 계절성
독감백신을 접종하여 면역력을 약화시켰기 때문에
신종 플루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들은 각국 의료인들과 연구원들이 밝혀내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말이기도 하고
직접 논문이나 자료를 찾아보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는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제 알아야 합니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지 다른 사람이 내 몸을
지켜주진 않습니다. 결국 백신을 파는 이들도
다 장사꾼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아파서 병원을 갔을 때 의학적 지식을
나눠주는 의사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기본적인 지식은 인지하고 치료를 받았을 때
몇 배의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