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방에 대한 잘못된 믿음
계절성 독감 백신을 생산하는 제약회사는
그것들을 개발한 과학자들보다 사람들에게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앨버트 세이빈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세계 최고의 바이러스 학자이자 소아마비
백신의 개척자인 앨버트 세이빈박사는
1980년대에 90%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독감 백신 사용에 반대하는 열정적인
논평을 했습니다.
하지만 건강과 질병 예방에 대한 온갖
명목으로 백신 접종을 지지하려는
백신 산업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독감 백신은 적절히 통제된
임상시험 결과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독감 백신의 장기적인 효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약화된
면역 체계와 만성 질병을 가진 세대를
만들고 있는 것 입니다.
독감 백신 접종은 검증되지도 않았고
과학적이지도 않으며 그것의 안전성을
보장할 만한 과학 문헌이나 과학적 보증이
전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에
수은이나 포름알데히드를 넣는 것은
치명적인 부작용이 검증되었기 때문에
불법이지만 똑같은 독성물질을 해마다
수백만 명의 혈액 속에 주입하는 것은
합법적인 것입니다.
요즘은 백신에 포함된 성분을 공개한다면서
일부 안전해 보이는 것들만 공개하고 일부는
비공개로 해서 감춥니다. 그만큼 안전의 감투를
씌어주기 위함입니다.
한 번에 한 방씩 독을 주입하는 것이 합법적
이라고 해서 그것이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독감을 포함한 감염과
맞서 싸우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사전에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만드는 것
입니다. 건강을 증진시키는 식습관을 대체할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이에 반해 백신 접종은 실질적인 보호를
해주지 못합니다. 외부의 독성이 가득한
바이러스성 물질을 몸에 주입하는 것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역효과를 낳습니다.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
The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 conducts and supports research to understand, treat, and prevent infectious and allergic diseases.
www.niaid.nih.gov
미국 국립 알레르기 감염질환 연구소의
존 실 (John Seal) 박사는 모든 독감 백신
접종이 길랑-바레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예방은 치료보다
낫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길랭-바레 증후군 - 나무위키
발병률은 연간 10만 명에서 5만 명당 1명이다. 인종, 국가, 기후, 성별 등과 거의 관련없이 고르게 발병한다. 그러나, 젊은 남성이라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아주 약간 더 발병률이 높다. 한 마
namu.wiki
대중매체의 보도를 통해 독감백신이
심근경색 위험을 19%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영국의 연구 결과에 대해
들어보거나 본 적이 있으시다면 이것이
교묘한 마케팅 술책이며 완전히 잘못된
정보라는 사실을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매체가 보도한 것은 연구원이 말해준
것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2001년에서 2007년 사이에
40세 이상 환자 7만 9000명의 기록을
검토한 결과, 독감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경우가 적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USA투데이>는 이 연구에 뚜렷한 결함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Dr. Kirk N. Garratt, MD - Newark, DE - Interventional Cardiology - Make an appointment
Kirk Noel Garratt, MD, MSc, serves as Medical Director of the Center for Heart and Vascular Health and as the John H. Ammon Chair of Cardiology within ChristianaCare. He joined ChristianaCare in 2015 with notable clinical, academic, leadership and resear
doctors.christianacare.org
뉴욕 소재 레녹스 힐 병원 심장 부문 부책임자
커크 개럿 박사는 직전 해에 백신을 접종한
환자들 중 심근경색 환자가 19% 줄었음을
발견한 그 연구가 백신을 접종한 결과
심근경색이 19% 감소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누군들 심근경색 위험을 줄이고 싶지 않을까요?
위안을 얻고 싶은 마음으로 여기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안전이 독감 백신 접종에 달려 있다면
당장이라도 백신을 접종하려는 수백만 명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독감 백신이 당신의 심근경색 위험을
떨어뜨린다고 하는 그처럼 강하고 설득력 있는
유명 미디어의 머리기사를 맹목적으로 추종한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커크 개럿 박사는 UAS투데이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연구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심근경색 위험을
비교 평가한 것이 아니다. 이 연구는
심근경색 환자들 중 백신 접종을 한 비율과
심근경색이 없는 사람들 중 백신 접종을
한 비율을 측정한 것이다.

물론 이 연구에서 지난해 독감 백신을 접종한
심근경색 환자 수가 19%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지만 그것이 미디어가 우리를
호도하려 했던 것처럼 백신 접종 때문에
심근경색이 19% 감소했음을 의미하려 하는
것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독감 백신이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을
줄여주는 것도 아니고 동맥의 염증을
감소시키거나 폐렴 발병 건수를
감소시키는 것도 아니며 폐렴과 관련된
사망자 수를 감소시키는 것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아파서 병원을 갔을 때 의학적 지식을
나눠주는 의사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기본적인 지식은 인지하고 치료를 받았을 때
몇 배의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백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백신 II편 (12) | 2023.02.25 |
---|---|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백신 I편 (8) | 2023.02.24 |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독감백신 III편 (9) | 2023.02.22 |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독감백신 II편 (13) | 2023.02.21 |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독감백신 I편 (9) | 202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