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백신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예방접종 III편

파파카페 2023. 2.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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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예방접종 I편

오늘은 예방접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우리는 엄마의 뱃속에서 나오자 맞는 예방접종들 과연 이 백신들이 우리몸에서 어떤 반응을 일으킬까요? 저는 어려서부터 예방접종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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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예방접종 II편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예방접종 I편 오늘은 예방접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우리는 엄마의 뱃속에서 나오자 맞는 예방접종들 과연 이 백신들이 우리몸에서 어떤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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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면 알아볼수록 기가 막힌 예방접종의 진실들....
오늘은 이전 편에 이어 III 편을 시작해보겠습니다



#거짓말 같은 현실


6. 유행병은 인간이 만든다?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이런 주제들을
상세히 검토하기 전에 유행병의 이면에
숨은 진실에 대해 간단히 밝혀둘 것들이
있습니다.


유행병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사실,
즉, 면역 체계를 손상시키는 백신 프로그램이나
굶주림, 열악한 위생과 항생제 등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에는 의심에 여지가 없습니다.

세균이 손상을 입은 세포들만 감염시킬 수 있는
것처럼 바이러스 감염은 병의 결과물이지
원인이 아닌 것입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우리를 마구잡이로 공격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절대로 스스로 공격하지 않는다.
만일 그랬다면 인류는 이미 사라졌을 겁니다.
우리가 자연을 파괴하려 하거나 자연의 균형을
무너뜨려 질병 혹은 자연재해와 같은 재조정 과정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한, 인간과 자연 사이에는
어떤 전쟁도 생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너무도 교묘하게 포장되어 세상 사람들은
아직까지 이런 *사이비 과학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사이비: 의도를 가지고 진짜인 척하는 가짜)

여러 국가의 공식 통계자료와 천연두, 디프테리아,
콜레라, 장티푸스, 소아마비, 결핵, 기관지염, 파상풍
같은 역사적 질병의 발생을 분석한 결과 놀라운
사실이 하나 밝혀집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 디프테리아는 강제적인
예방접종이 시작된 이후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여주었는데, 백신 접종을 중단하자마자
발생률은 다시 떨어졌습니다.


1925~1944년에 독일에서 대중을 상대로 디프테리아
강제 예방접종이 진행되었을 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디프테리아 환자 수는
4만 명에서 24만 명으로 증가했고,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발병률이 더 높았습니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독일에서는
더 이상 백신을 구할 수 없었는데, 몇 년 사이에
디프테리아 환자 수가 5만 명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통계자료는 이런 질병들 대부분이 면역 프로그램이
도입되기 직전에 이미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감소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질병의 대유행은 농촌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대도시로 이주했을 때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거리는 쓰레기장이 되었고, 대기 및 수질 오염은
감염성 질병 발생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도시 환경의 대대적인 정비와 위생 시설 개건,
그리고 가정과 개인의 위생 관리만이 질병의
유행을 멈추고 개인과 사회 구성원 전체의 건강을
급격히 향상할 수 있었고, 백신 프로그램은
사회 구성원들의 건강 상태가 좋아진 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었습니다.


7. 거대 제약사가 쳐놓은 죽음의 덫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서 백신이 생명을
구한다고 믿게 되었을까요
바이러스와 세균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생각을
퍼뜨린 것은 대중이 두려움에 떨면서 통제되도록
만드는 수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오해를 통해 거대한 자본이 만들어집니다.

1960년대에는 어디에도 유행병이 일어나지 않아
백신산업은 심각한 자금란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위생시설, 개인위생과 영양 상태의 개선은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감염과 질병에 대한 내성을 길러주기 시작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근절된 것으로 알려졌던
백일해, 홍역 등의 감염성 질병은 집단 예방접종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국가에 맹렬하게 퍼지기도
하였습니다.


아프리카 국가에만 맹렬하게 퍼진 이유는
백신산업에 심각한 자금란으로 인해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를 만드는 계획이
수립되게 됩니다.
(암 연구를 위해 동물에게 암을 발생시킬 목적)

하지만 이종(다른 종류) 바이러스들을 섞어
변종 바이러스를 만드는 것은 자연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이었고, 심지어
건강한 사람의 면역 체계에도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실험을 한 것입니다.

그들의 의도는 본연의 면역 체계가 처리할 수 없는
새로운 질병을 만들어내는 것이었고,
이러한 바이러스들의 혼합물이 백신을 통해
사람의 몸속에 주입되면 면역체계가 기능을
멈추고 세포핵을 파괴시키며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와 같은
인간 레트로바이러스의 촉매가 됩니다.

나무위키-출처

*레트로바이러스 : 숙주에 침입 후 역전사효소를
가지는 RNA바이러스입니다.
*그룹 VI 바이러스는 모두 RNA바이러스에 속하며,
HIV가 가장 유명하고 라우스 육종 바이러스 및
HTLV(백혈병)등의 암을 일으키는 여러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1962년 UCLA의 과학자들은 동물에게 암을
발생시키는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를 만들었고,
거대 제약 회사가 천연두 백신을 제조할 수 있도록
동물성 바이러스와 천연두 바이러스를 결합시켜
변종 바이러스를 만들었습니다.

이 백신은 아프리카의 1억 2500만 명이 접종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기부되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약한
면역체계를 가진 사람들에게 심각한 면역 결핍 현상이
일어났는데 이것이 나중에 에이즈로
잘못 해석되었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1억 2500만 명
가운데 9800만 명이 에이즈에 걸렸고,
이 새로운 질병은 엄청난 돈벌이로
드러나 부유한 국가들의 협상 카드가 되었습니다.


부유한 국가들은 가난한 나라의 인구 억제를 위해
콘돔을 보급하고 에이즈를 치료하는
강력한 에이즈 치료제를 공급함으로써 그들은
자신들에게 예속되도록 만들게 됩니다.

개발도상국에 가장 먼저 공급되기 시작한
에이즈 치료제는 가난한 국가들의 경제성장을
막고 독립을 방지하는 수단이 되어 버린 것이고,
따라서 이런 나라들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맹공격에서 생존하고 또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값비싼 치료약의 대가를 치르도록 만들기 위해
선진국들은 가난한 나라들이 재산권과 천연자원을
양도하는 협정에 서명하도록 설득시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잘못된 믿음은
사람들을 통제하는 편리한 수단입니다.

최근 일어난 코로나 사태가 가장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정치인과 백신 제조사가
한통속이 되어 벌이는 교활한 게임의 패배자가
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공부하고
피해자가 그만두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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