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백신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면역력과 백신편

파파카페 2023. 2.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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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엇이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 것일까?



면역체계가 몸의 기능을 회복시킨
상황이라면 몸은 전보다 더 건강하고
강해져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상태를 후천성 면역이 생긴 것
이라고 말하는데 이를 특정 종류의 세균에
대한 면역력으로 연관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몸이 더 건강해지고 독성에 대해
강해져서 몸을 청소하고 치유하기 위해
더 이상 세균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어졌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몸의 구조활동을
시작했던 해당 세균에 대한 면역력이
생긴 것으로 주장 하지만, 사실은 건강이
좋아진 상태이고 몸이 다시 아픈 상태로
떨어지지 않도록 활력이 강화된 상태일
뿐입니다.



백신 의학은 질병에 걸리지 않고도 감염성
질병이나 염증성 질환에 대해 영구적인
면역력이 생기게 만드는 것을 추구해왔습니다.

백신 의학이 세운 가정은 질병을 일으키는
특정 세균과 싸우는 특정 항체의 생산을
이끌어냄으로써 자동적으로 그 질병으로부터
안전해진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은
세균에 대한 면역작용이 항체의 존재 때문에
아니면 주로 폐색되거나 손상 입은 조직을
정화하거나 치유하는 것이 목적인 선천적인
면역반응 때문인지도 아직까지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신의 독성이 면역체계를 손상시키거나
마비시키지만 않았다면 실제로는 후자가
진실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현재의 세균이론은 세균의 절대적인 수나
증식 속도가 임계값을 넘어설 때에만
면역체계가 이를 인식하고 이때부터 특정
미생물에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수의 세균이 있다는 것은 산성 노폐물이나
다른 종류의 위험으로 세포 조직이 손상을
입었거나 약해졌음을 의미합니다. 그 정도
수준의 감염에서는 세포 조직이 심각한
통제불능 상태에 빠지고 일단의 세균들이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증식하여 몸의
면역체계가 갖고 있는 최대치의 치유력을
유발시킵니다.



이런 상태가 바로 의사들이 말하는
'급성 염증 반응'입니다.

급성 염증 반응의 증상은 발열, 부신에 의한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감염된 부위로의
혈류량 증가, 림프액 및 점액 흐름의 증가,
백혈구 수의 증가 등을 포함시킵니다.

이 같은 증상을 겪는 사람은 아픔과 함께
통증, 메스꺼움, 구토, 설사, 기력감퇴, 오한을
느끼기도 합니다.

질병이 생겼을 때 땀을 흘리거나 고통을 느끼는
것은 몸의 면역 체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다시 말해서 병 때문에
아픔을 느끼는 것은 실제로 몸이 건강에 해로운
상황을 극복할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는 병을 앓는다는 것이 몸에 의해 허용되고
지지를 받는 대상이며 억눌리거나 상황을
악화시키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말 아픈 사람은 그런 치유 과정을 보여주지도
못합니다.



특정 질병의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겨내기만
하면 그 질병을 또다시 경험할 가능성은
매우 적어지게 됩니다. 질병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이 해당 질병의 재발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기 때문입니다.

백신 접종을 통해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의심되는 특정 세균에 대한 항체를 강제로
만들고 그 항체 덕분에 미래에도 감염성
질병으로부터 우리가 보호받을 수 있다는
매우 의심스러운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특정 질병에 대한 백신 접종을 받는
사람이 예방되었다고 믿었던 바로 그 질병에
감염되는 사례가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특정 병원체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 사람을 해당
질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다는 사실은 의학
전문가들과 비전문가들 모두에게 백신 이론이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 있거나 효력이 없을 수도
있다는 의심을 불러일으킬 만하다.


둘 다 맞을 수는 없습니다

항체가 우리를 보호할 수 있거나 혹은
그렇지 않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항체가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는
백신과학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백일해나
홍역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아 몸속에
엄청난 항체가 형성되어 있던 많은 사람들이
바로 그 질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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