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란 무엇인가?
여러분이 현대 주류 의학의 지식을 통해
믿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해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몸이 아프고 또 아픈 기관에 바이러스가
있다면 그사람은 바이러스 때문에
아픈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질병편
우리는 백신이 어떻게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의 원인이 되는지를 설명하기 전에 먼저 백신과 면역체계의 관점에서 '질병'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아야겠습니다. 홍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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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나타나기 전에 반드시
아픈 곳이 있는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치유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질병을 만들려고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유를 위한 몸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려는
증상들은 질병을 구성하는 요소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체온을 올리려는 것은 독소를
처치하고 더 이상 필요 없어진 세균과
바이러스 및 균류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면역세포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몸의 최선책입니다.
또 다른 예로 독감은 근본적인 질병의
마지막 치유 단계로 죽은 세포 물질과
기타 유해한 물질이 쌓여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감염은 중금속이나 약물, 화학물질, 살충제,
식품첨가물,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트랜스지방산, 인공감미료 따위의
해로운 물질들을 분해하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독성 물질들 일부는
몸속에서 분해되지만 대부분은 그것을
처리하는데 세균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부 화학물질은 그것을
녹이는 용매가 있어야 분해 및 제거가
가능합니다.
몸에서 바이러스가 만들어지는 것이
허용되고 혈액과 림프액을 통해 몸 전체에
퍼져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상황일 때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바이러스를
파괴할 필요가 없고, 바이러스는 우리 편인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유해물질을 공격하고 용해시킬
목적으로 몸이 생산하는 비활성 단백질이며,
살아 있는 생명체가 아닙니다. 또 바이러스는
현미경으로나 관찰할 수 있는 DNA 또는 RNA
같은 유전물질로 캡슐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세균과 달리 소화계나 생식계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증식을 하지 못합니다.
인간의 몸은 필요할 경우 독소를 녹이는
용매를 더 많이 만들어내고, 세포가 질식할
위험이 진정되면 용매의 생산을 중단합니다.
바이러스는 페인트 제거제의 용매처럼
활용되고 해독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바이러스는 몸이 그들을
공격한다고 해서 재생산을 멈추지 않지만
몸에서 더 이상 필요 없어지면 스스로
사라지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바이러스는
독성이 쌓여 세균이나 몸 자체의 능력으로
제거할 수 없는 몸에서만 활성화되고
증식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인간의 몸은 약물 속 화학물질, 식품보존제,
대기오염물질, 수은이나 알루미늄 같은 중금속,
살충제, 항생제 그리고 모든 백신에 들어 있는
동물성 물질들을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만
더 많은 바이러스를 만들어 냅니다.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수의 다양한 바이러스를 비축하지만
이 바이러스들은 활성화 상태로 퍼져나가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필요가 생기기 전까지는
비활성화 상태로 얌전히 머물러 있을 뿐입니다.
해독이 완료되면 우리 몸의 대부분의 바이러스를
없애버립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와
전투를 벌이고 그것들을 제거하기 위해 면역체계가
항체를 생산하는 것으로 믿고 있지만,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체를 만들기 위해 주입하는 백신 접종은
몸의 가장 기본적인 치유 메커니즘을 방해하는
것이며, 현대의학의 가장 위험한 무기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아파서 병원을 갔을 때 의학적 지식을
나눠주는 의사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기본적인 지식은 인지하고 치료를 받았을 때
몇 배의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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