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백신성분편

 

#백신속에 인간의 몸안으로 투여되는 독성 혼합용액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들은 주사를 통해 혹은 먹는 약이나

심지어 일부 독감 백신의 경우처럼 코로

흡입하는 방법을 통해 주입되는 이 혼합물은

질병의 원인 물질이나 병원체를 몸속에

강제로 집어넣음으로써 면역력을 

얻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혼합물들은 모두 세균이나 바이러스

혹은 이들 병원체에서 유래된 유전물질등과

같은 이물질이고, 면역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대개 감염된 동물의 몸에서 배양이 됩니다.

 

이물질이나 항원의 존재를 감지하는 순간

인간의 몸은 이러한 독소나 외래 세포, 

해로운 물질등을 중화시키고 그것들이

일으킬 수도 있는 모든 상해를 치유하기

위해 항체를 생산합니다.

 

 

항체는 항원이나 병원체에 달라붙을 수

있는 단백진 분자입니다. 의학 교실에서

배우는 이론에 의하면 항체와 항원이 서로

결합하는 순간, 몸의 면역 체계는 불법

침입자와 싸울 태세를 갖추게 됩니다.

 

혈액 속에 특정 병원체에 대한 항체가

한번 만들어지면 인간의 몸은 바로

그 특정 병원체에 의해 생기는

질병으로부터 평생 보호 받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얻어진 면역력과

억지로 만들어낸 면역 체계 사이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병원체가 인간의 몸으로 들어가는 

정상적인 경로는 코와 입안, 입술,

눈꺼풀, 귀, 생식기 그리고 항문의

점막입니다. 병원체를 혈액으로 직접

주입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경로이고

몸의 자기 보호 메커니즘을 위협하는

위험한 폭력 행위인 것 입니다.

 

점막은 세포와 기관에 영양 공급이 

양호하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한,

몸에 아무런 이로움이 없는 미생물을

포획하고 소화시키는 몸의 1차 방어선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것들은 오직 몸에 독소가 너무 많이

쌓여 상당수 세포가 손상되거나 죽고,

죽은 세포의 잔해를 분해하고 면역 체계를

자극하여 손상을 복구하고 치유하기 위해

감염이 필요할 때만 병원성 미생물이 됩니다.

 

점막은 이런 일이 일어날 필요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몸의 해독 시스템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1차 방어선, 면역글로불린 A라

불리는 것을 우회할 때 몸의 자기 방어벽에

커다란 구멍을 남기게 됩니다. 몸은 인위적인

면역 수단을 바람직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일으킵니다. 

 

 

 

백신이 질병 발생 및 상해와 연관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들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 의학은 백신이 '건강을 지키는

수단'이라는 주장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백신에 포함된 화학성분을 말씀

드리려 하니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항원 - 모든 백신의 핵심은 면역력이 생기길
  원하는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미생물 혹은
  병원체들입니다.
  
  
• 보존제 - 세균이나 균류가 침입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백신의 유통기한을 늘리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미국의 경우 식품의약국은
  페놀, 페녹시에탄올 그리고 티메로살(수은)등 
  세 종류의 보존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면역증강제 - 면역증강제는 백신접종 직후에
  몸의 면역 반응을 강화시킵니다. 매우 위험하고
  심지어 갑작스러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사이토카인 폭풍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도 제약업체에서는 백신의 효능을 증강
  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여전히 면역 증강제를
  사용합니다.
  알루미늄염은 백신 제조사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면역증강제 입니다. 이들이 사용하는 
  알루미늄염은 인산알루미늄, 수산화알루미늄,
  황산인산화알루미늄 그리고 황산알루미늄,
  칼륨(명반)등이 있습니다.
  알루미늄염은 최근까지 미국 백신 제조사들에
  허용된 유일한 면역증강제였습니다. 하지만
  FDA가 면역 증강제로 스쿠알렌 사용을 허가하는
  안을 건드리게 되면서 걸프전 참전 용사들에게
  이상 증상을 일으킨 주범인 화학물질이 대량으로
  사용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첨가제 및 안정제 - 안정제는 동결 건조 후 가열과
  같은 특정한 상황에서 백신이 손상을 입거나 
  효능을 잃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또한 항원이 백신
  보관 용기 벽면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백신 성분이 분리되는 것을 방지하게 됩니다.
  
  첨가제의 성분은 수크로오스나 락토오스와 같은
  당분, 글리신이나 글루탐산모노나트륨과 같은
  아미노산 그리고 젤라틴이나 인간 혈청 알부민과
  같은 단백질이 있습니다.
  
  
• 배양물질 - 백신 제조 공정에서 살아있는 병원체를
  비활성화시키고 바이러스를 배양하기 위해 사용
  됩니다. 그리고 확인할 수는 없지만 백신 제조사들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백신이 제조된 후에는 모두
  제거한다고 합니다.
  배양물질에는 소의 혈청, 포름알데히드 그리고
  세균에 의한 오염을 방지하는 네오마이신, 
  스트렙토마이신, 폴리믹신 B와 같은 항생제가
  사용됩니다.
  
  
• 동물성배지 - 동물성 물질은 백신 생산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배지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동물성 배지는 두가지 중요한 기능을 하게 됩니다.
  병원체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첫번째 기능이고,
  또 다른 기능은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백신을 대량
  복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포계를 공급합니다.
  
  백신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장기와 조직, 혈액 및
  혈청을 공급하는 동물은 일반적으로 원숭이, 소, 양,
  돼지 등이고 때때로 개와 토끼등이 쓰이기도 합니다.
  
  인간 유래물질 - 사람의 태아세포는 무제한으로
  분화되고 바이러스 복제를 위한 세포계를 만들기
  위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풍진 바이러스는 동물을
  감염시킬 수 없기 때문에 인간 조직 배양을 통해
  기르게 됩니다.
  
  바이러스가 배양된 후 병원체는 증식 배지에서 
  제거되면서 정제되는데 이때 배지의 유전물질 중
  소량이 백신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실존하는 영구적인 위험 요소입니다.
  배지를 제공한 동물이나 인간이 감염되어 있다면?
  백신을 접종하면서 2차 병원체가 몸에 주입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원숭이의 신장세포에서 배양된 소아마비
  백신을 접종할 때 일어나고 나중에 유인원 바이러스에
  의해 오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백신에 들어있는 다양한 성분을 알아보았고,

다음에 나열하는 것들은 백신을 제조할 때 사용되는 독성

물질의 일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아세톤 - 메니큐어 제거제
• 오일 면역 증강제 - 알츠하이머 및 발작과 관련있는
  신경독소, 관절염 유발 가능성 높음
• 포름알데히드 - 방부 처리에 사용되는 발암성 물질
• 에틸렌글리콜 - 자동차용 부동액으로 널리 사용되는
  화합물
• 트리톤-X100 - 세제
• 글리세린 - 폐, 간, 신장, 소화관 등의 내부 장기에
  손상 가능성 있음
• 글루탐산모노나트륨(MSG) - FDA에 의하면 MSG
  복합 증후군은 손발저림, 작열감, 아린느낌, 얼굴땅김,
  가슴통증, 두통, 메스꺼움, 빠른 심장박동, 나른함,
  무기력증 그리고 천식환자의 호흡곤란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정맥, 심방세동, 빈맥, 심계항진,
  서맥, 협심증, 혈압의 급격한 상승이나 강하, 부종,
  설사, 메스꺼움이나 구토, 위경련, 직장출혈,
  복부팽창, 유사독감증상, 관절통, 뻐근함, 우울증,
  조울증, 분노, 편두통, 어지럼증, 균형감각상실,
  방향감각상실, 정신적혼란, 불안, 공황 발작,
  과잉 행동, 청소년 행동장애, 주의력 결핍장애,
  무기력, 졸림증, 불면증, 손발저림이나 마비, 발작,
  좌골신경통, 시력저하, 안압, 천식, 가슴통증, 콧물,
  재채기, 잦은 방광통, 전립선 비대증, 자궁 비대증,
  질 출혈, 잦은배뇨, 야뇨증, 두드러기, 발진, 구강염,
  부분마비, 구강 건조증, 혀 팽윤, 눈 밑처짐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진
  사항들임.
• 페놀 - 가정 용품과 산업용품에서 살균제 및 
  염색제로 사용되는 치명적인 독소
• 티메로살 - 백신 보존제로 사용되는 독성 중금속.
  자폐증, 자가면역 질환 그리고 신경 발달 장애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
• 알루미늄 - 어린이의 뇌를 손상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알츠하이머나 치매와 같은 성인의 신경 장애를
  일으키는 금속
• 폴리소베이트80 - 아나필락시스를 비롯해 극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유화제.
  1993년 슬로바키아에서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수행된 연구에 의하면 불임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였고, 발육을 촉진하고 발정 주기를 길게 만들며,
  자궁과 난소의 무게를 감소 시키고 에스트로겐성
  자극을 가리키는 자궁 내막 손상의 원인이 되었음.

 

 

이 모든 것들은 나로 하여금 현대 사회에

집단 백신 접종이 도입된 이후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이런 독성 물질의 부작용으로

알려진 질병들 때문에 고통을 겪기 시작했는지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질병들 대부분은 백신에 대한 열광이

시작되기 전에는 잘 들어보지 못했던 

것들인 것 입니다.

 

이 모든것들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백신을 담은 조그마한 유리병에 뭐가

들었는지 알고나 있었을까?

 

아니 알려주는 사람이나 있을까?

 

관심은 있었습니까?

 

이제는 알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는 호구가 아니니깐 말입니다.

 

우리는 아파서 병원을 갔을 때 의학적 지식을
나눠주는 의사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기본적인 지식은 인지하고 치료를 받았을 때
몇 배의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