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백신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백신 III편

파파카페 2023. 2.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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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감염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세균은 그들의 지원 없이는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목적으로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독소(항원)를
생산합니다.

*형질세포는 이 항원에 결합할 수 있는
적절한 항체를 만들어 치유를 가능하게
합니다. B세포, 림프구, 대식세포 그리고
항체가 모두 독소의 중화와 제거를 포함한
복잡한 치유 과정에 관여하게 됩니다.

(*형질세포: 항원과 T세포의 자극에 의해 대량의
항체를 분비하도록 분화된 B세포)


면역 체계는 목표물에 최적화된 무기를
장착하고 몸속에 침입한 적들을 파괴하는
전쟁용 기계가 아닌 오히려 매우 정교하게
설계된 치유 체계로서 그들의 유일한 목적은
균형 잡히고 조화로운 몸 상태를 되찾게
해주기 위해 존재인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백신 I편

백신이 일부 환자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마비시킨다면 이처럼 해로운 부작용이 즉시 인식되지는 않더라도 분명히 다른 사람들에게도 상해를 입힐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조직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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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편에서 말씀드렸던 연구결과처럼
단지 11차례의 백신 접종을 받는
아이슬란드나 노르웨이의 어린이들은
미국 어린이에 비해 자폐증에 걸리거나
사망할 위험이 눈에 띄게 낮았습니다.

미국 연방 공중위생 관리국은 출생 후
18세가 될 때까지 69차례에 걸쳐
16종의 백신 접종을 권고합니다.
우리는 이미 앞에서 어린이들이
백신 접종을 받은 이후 천식, 알레르기,
이염, 편도염 그리고 기타 심각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미국의 의료 관련 예산이 세계 1위이고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의료비를 지출하는 것이 그저 우연의
일치일까요?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왜 그토록 아픈 사람이
많은 것 일까? 아니면 이런 의료 시스템이
오히려 많은 환자를 만들어낸 원인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National Vaccine Information Center - Wikipedia

Anti-vaccine group The National Vaccine Information Center (NVIC), founded under the name Dissatisfied Parents Together (DPT) in 1982, is an American 501(c)(3)[1] organization that has been widely criticized as a leading source of fearmongering and misinfo

en.wikipedia.org

 

Barbara Loe Fisher Biography - NVIC Co-Founder and President

Biography of Barbara Loe Fisher, President and co-founder of National Vaccine Information Center.

www.nvic.org


미국 백신정보센터 설립자인 바버라 피셔
2008년 이런 딜레마를 다음과 같이 명료하게
설명했습니다.

진실은, 미국에 얼마나 많은 백신 피해자가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학습장애를 가진 어린이 6명 중 1명,
천식을 앓는 어린이 9명 중 1명,
자폐증을 가진 어린이 100명 중 1명,
당뇨를 갖게 된 어린이 450명 중 1명은
지난 한 세기 동안 공중 보건 당국과
의사들에 의해 우연의 일치로 무시되어온
백신 반응이 해당 질병의 원인이다.

 


미래의 감염에 대한 면역력을 획득할
목적으로 죽은 세균이나 살아있는
세균을 혈류에 주입하는 것은 온전히
질병을 앓음으로써 면역력이 생기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사람의 마음과는 다르게 면역력을
얻는 데 지름길은 없습니다.

현시점에서 순전히 특정한 항체가
몸에 있다고 해서 인간의 몸이
질병으로부터 보호되는 것이 아니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오직 세포
면역 체계뿐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다시 말해 면역력은 싸우는 힘이 아닌
치유하는 힘을 길러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과학이 백신을 통해 항체를 만드는 방법은
알아냈지만, 특정한 질병을 실제로 앓고
났을 때만 얻어지는 면역력이 백신 접종을
통해서도 얻어질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속임수로 몸의 면역 체계를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며, 면역력은 자연의
순리를 따를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만들 때 병원체에
대응하는 항체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항체가 아무리 많아도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 같은 질병이
끊임없이 재발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단순포진 바이러스 1형, 2형.
1형은 구순포진, 2형은 음부포진. 전염성이 높은 질병)

 


항체가 있건 없건 이런 감염성 질병에
대한 면역력은 오로지 우리의 세포
면역 체계에 의해서만 획득될 수 있습니다.
세균에 몸을 노출시키면 실제로 질병을
앓을 때와 유사한 면역 반응을
촉발시킬 것이라는 이론은 심각한 결함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백신 이론의 전제 조건에 의문을
제기하기 전에 우리가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과연 어떤 것이 진정으로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 것일까? 백신인가 아니면 몸의
건강한 면역체계일까?

하지만 백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면역 체계의 역할을 완전히 간과하고,
대신에 세균의 침공이 발생하자마자
해당 지역으로 이동하여 정해진 규칙적인
전투를 벌이는 군대인 항체를 생산하는
역할만 하는 것처럼 격하시킵니다

그러므로 면역력을 만드는 것은
백신이라는 답이 나오게 됩니다.


그들은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생산되는 비타민 D, 건전한 영양상태,
충분한 수면, 깨끗한 물과 공기, 충분한 휴식,
스트레스가 덜한 생활 방식 등과 같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면역 체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다른 요소들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데 우리가 집중하지 못하길
원합니다.

특정한 물질이나 음식물 혹은 백신에 대한
항체가 생산되었다는 것이 감염이나
알레르기 같은 질병이 실제로 발생할지
여부를 궁극적으로 결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단지 볼거리나 홍역을 예방하는
백신에 의해 만들어진 항체가 있다고 해서
해당 질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백신 이론은 혈류 속에 특정한 항체가
있을 때 해당 질병에 대한 변역이 생긴다는
아이디어를 기초로 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발생한 대부분의 볼거리
사례를 모아놓은 연구 결과는 질병을 앓으면서
생산된 근본적인 세포 면역이 없다면 *볼거리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갖고 있다 해도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아무런 이점이
없다는 사실을 의심의 여지없이 보여줍니다.

(*볼거리 바이러스: 양쪽 귀 앞에 있는 이하선에
부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질환. 이하선염)



그뿐만이 아닙니다.

볼거리에 걸린 1000명 중 770명이 볼거리
예방 접종을 받았고, 나머지 230명은 접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으로
만들어진 항체가 없는 사람이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만들어진 사람보다 질병으로부터
안전할 가능성이 확실히 높았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에 비해
질병으로부터 훨씬 안전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이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시킨다는 점입니다.



오늘 백신 III 편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 편에 찾아뵙겠습니다.


우리는 아파서 병원을 갔을 때 의학적 지식을
나눠주는 의사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기본적인 지식은 인지하고 치료를 받았을 때
몇 배의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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