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감기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 마스크편

파파카페 2023. 3.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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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코로나 사태 초기 때 마스크를
사기 위해 온 동네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사러 다니기 바빴으나 지금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수년 전부터 미세먼지에 대한 대중들의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데다 코로나 예방수칙에
마스크 사용을 포함하면서 새로 생긴
문화처럼 느껴졌습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나
세계 보건기구(WHO)에서도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건강한 사람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이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관리가 전혀되지 않기에 권하지 않았고,
마스크를 착용한다하여 바이러스가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도 없으며, 여과율이
높은 마스크의 착용으로 여러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을까요?

특히 KF80, KF94등 여과율이 높은
마스크는 노령자나 유아, 질병이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데
다수의 국민들이 이러한 고밀도 마스크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도 누구 하나
나서서 주의를 주지 않고 있으니
이것도 참 아이러니 한 현상입니다.

실외 마스크가 해제되고
실내마스크는 권고함에도
쓰고 다니시는 분들을 보면 참 속상합니다.


#마스크의 부작용

 


고밀도 마스크는 젊고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노령자들과
젊더라도 질병이 있는 사람들, 유아들에게는
크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유아와 노령자 그리고 기관지 확장증. 폐렴
천식 등 폐 질환자,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심방세동 등 심장질환자, 당뇨환자,
신부전증으로 투석을 받는 환자, 만성감염이나
간부전 환자, 우울증, 불안감 등 정신과 치료를
받는 환자나 조현병을 앓는 질환자들이
고밀도 마스크를 장시간 사용하면 급격한
호흡 곤란 증세로 예상치 못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사항은 언론에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환자들이 고밀도 마스크를 쓰면
한 번의 호흡으로 들이쉬는 공기의 양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혈액 내 녹아드는 산소의
양이 줄어들어 우리의 몸은 산소 부족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때 우리 몸은 줄어든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 숨을 더 가쁘게 쉬고,
신체 각 부분에 부족한 산소를 전달하기 위해
혈액을 더 빨리 보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이때 호흡근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유아나
근력이 부족한 노령자는 정상적인 호흡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폐 속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게 되면 이를 배출하기 위해 호흡이
빨라질 것 같지만 우리 몸은 이산화탄소가
체외로 나가지 못해서 축적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호흡을 통해 혈중에서 폐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은 것으로 오해하여
호흡 속도를 더 늦추게 됩니다.

큰 숨을 내쉬어 이산화탄소를 뱉으려 하지만
마스크에 막혀 배출하지 못한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또 호흡은 늦춰지는 순간 악순환을
반복하다가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마스크를 쓰다가 보면 어지러우신 분들
다수가 계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코로나 백신 또한
한몫을 하게 됩니다.

2020년 이탈리아에 코로나 사망자 통계로
사그라들던 우리나라에 다시 코로나로
불을 지피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이때 0~39세가 86명이었고, 40~90+세가
무려 34,056명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80~89세가
13948명으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70~79세가 8989명, 90+세가 6197명이었습니다.

이탈리아 보건 당국에서 사망자의 기저질환을
세분화하여 공개하였는데, 고혈압이 2608명으로
제일 높았고 그 뒤로 당뇨병 1176명,
심장질환 1091명, 심방세동 914명으로 이어나가
심부전, 뇌졸중, 치매, COPD, 암, 간질환,
만성신부전, 투석, 호흡부전, HIV, 자가면역질환,
비만이었습니다.

전부 마스크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과
매우 흡사하지 않습니까?
심지어 대부분의 사망자는 고령자들로
이루어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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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경우 2021년 7월 1차 첫 접종 당시 73%가
맞았으나 2차부터는 거의 모든 전 국민이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의아한 부분이
생겨났습니다. 1차 접종을 마치고
사망자수가 2021년 8월부터 2022년 5월까지
750명까지 급격하게 늘어나고 2차 접종을 맞지 않고
마스크를 해제한 2022년 6월부터 현재까지 3명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과연 왜 이런 통계가 나오게 되었을까
의심을 해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전문 의료인들과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는 노령자와 기저질환자에게
더 위험한 질병임을 강조하고, 사망자의 발생도
노령층에 집중되다 보니 이분들이 잔뜩 겁먹고
바이러스를 막아주리라는 생각으로 고밀도
마스크를 찾아 쓰는 게 이상해 보이진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국가가 제공한 올바르지 못한
정보로 인해 자신의 생명을 지키려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썼던 마스크가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생명이 위협하게 된 것인데 만에
하나라도 이분들 중에 희생자가 나온다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질병관리청은 이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질병관리청과 전문 의료인들은
마스크를 썼을 때 득과 실을 정확히 전달하고
노령자와 유아 그리고 고혈압, 심질환, 폐질환,
정신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기저 질환자들이
무고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이제라도
고밀도 마스크의 사용을 중지하여도 된다고
말해야 합니다.

지금 와서 하진 않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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